오늘부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2차 지급 시작

오늘부터 소상공인 248만 명에게 징역 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됩니다.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 않은 소상공인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안내 문자가 발송됩니다. 오늘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당일 지급이 되며 내일까지는 홀짝제로 운영이 됩니다.

 

2차 지급 대상의 소상공인은 2차 지급 때 제외된 다수 사업체 운영자 2만 8천여 명이 대상이다. 1인 경영 다수 사업체 운영자는 최대 4곳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간접 피해업종 숙박업과 여행업 또한 포함이 되었다. 신청 이틀간은 홀짝제로 운영이 된다. 사업자 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경우에는 7일에 신청을 하면 된다. 5차례 나누어 지원금이 지급이 된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본인 명의 핸드폰이나 인증서를 준비하면 된다. 영업시간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지차체 확인을 받아 17일부터 3차 지급이 된다. 현재 정부는 추경 보상까지 소상공인 영업피해 회복에 올인을 하고 있습니다. 

 

유형별로 버팀목 자금 플러스 희망회복 자금 지원받은 사업체는 매출 감소로 인정하고 방역지원금을 지원한다. 폐업을 제외한 249만 개가 지원대상이다. 간접피해업종인 숙박업 여행업을 비롯해서 이 미용업에도 방역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