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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by 쁘리v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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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입원 확률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보다 50% 낮은 걸로 확인됐다. 3차 접종을 한경우에도 26% 돌파 감염이 예상되고 있으며 곧 우세종이 되기 때문에 4차 접종의 필요 성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미크론 돌파 감염으로 확진자의 규모가 늘어남으로 인해 병원 의료 체계가 무너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병원 중심으로 발생이 된다면 병원기능이 손상될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오미크론 감염자는 응급실에 갈 확률이 델타 변이보다는 낮은 확률에 속했고 중증환자까지 감소되는 결과는 사실이다. 하지만 확진자의 규모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입원자의 숫자는 똑같게 된다고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의료진이나 환자 감염이 병원에서 되지 않아야 병원의 기능이 제 역할을 할 수가 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인지 코로나 바이러스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오미크론의 경우 밤에 식은땀을 흘리는 감염자가 많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오미크론인지 판별할 수 있는 PCR시약이 개발 완료되었고 30일부터는 오미크론 판별이 신속하게 검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5개의 주요 변이를 한 번의 PCR 분석으로 판별할 수 있는 것을 최초라고 한다.

 

변이 바이러스는 현제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스텔스 오미크론 이 나와있는 상태이다. 오미크론 확정까지 3~4시간 이내에 가능하게 되었으며 지역 내 발생 시 신속하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판별에 확산을 막고 대응을 신속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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