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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유튜브 가짜사나이 출연한 가브리엘, 한국여성 35%가 돈 받으려 성관계 한다 논란 발언

by 쁘리v 2021.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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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예능에 게임 스트리머 가브리엘이 가짜 사나이에 출연을 해서 한국 여성은 35%가 돈 받으려고 성관계를 한다고 논란 발언을 했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가브리엘로 추정되는 댓글을 올리는 네티즌이 여러 차례 글을 올렸다. 동아시아와 한국을 비하하는 댓글 한국은 누가 더 나이가 많은지 기반을 둔다 동아시아는 후진적이고 한국경제는 좋지만 사회적으로는 석기시대다 동아시아의 인종차별과 후진성이 거슬린다 등으로 댓글로 발언을 했다. 또 이번에 논란이 된 동아시아에서는 성매매가 일상이다 라는 등의 말도 안 되는 발언을 하며 경영자가 보너스로 성매매 여성을 사준다는 이야기와 한국은 금전적 보상 대가로 성관계를 하고 그들에 90%는 성형수술을 했다 라는 망언을 한다. 어제 날짜로는 특정 인종을 선호하는 한국인이 끔찍하고 그 이유로 백인이 우리나라에 머무느것 또한 이상하다며 한국에서의 사람들은 항상 똑같은 이야기만 한다며 한국이 촌스러워 정착하기 않기로 했다며 끝없는 망언을 쏟아낸다. 

 

한국의 사회적 낙후에 대한 발언으로 커뮤니티에서 발언한 가브리엘은 본인이 사실과 다르게 말한 게 뭐가 있냐며 본인은 계속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현재 본인의 유튜브에 지난 10월에 미국으로 존벌로 떠난다며 영상을 게재하고 떠났다. 본인의 얼굴을 알리면서까지 한국사회에 대해 한국 여성 35%가 매춘이라며 비하하는 말을 하고 부정적인 말을 계속하여 내뱉는 가브리엘, 크로아티아계 미국인인 가브리엘은 게임 스트리머 겸 유투버이다. 왜 우리나라를 저격하는가 한국 온라인 엔터테인에서 본인이 활약할 기반이 없어 분노의 글을 올리는가 라는 등등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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