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는 견미리의 둘째 딸 이다인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이 교제한지는 6개월가량 되었으며, 이승기와 이다인은 골프로 알게 되고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만나고 있는 중임을 인정하였다. 최근 이승기의 할머니가 계신 강원도에 이다인과 같이 가서 인사하며 서로 가족까지 알고 있어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나오고 있다.
이승기는 35세 이다인은 30세이며 이승기는 누난 내 여자니까로 시작해서 가수에서 1박 2일까지 예능인으로서 자리을 잡고 배우까지 다재다능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 이다인은 화랑,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하여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은 골프 운동을 하며 인연을 맺었다고 인정하였고, 5~6개월 전부터 만나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은 이 시점에서 두 사람의 결혼 설기사가 나오고 있다. 이유는 서로의 가족들에게 상대방을 인사시켜서 인데, 과연 이게 결혼까지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 그것은 기다려봐야 할 문제이다. 이승기의 할머니가 살고 계신 강원도에 같이 가서 인사를 시켰고, 또 견미리와 그의 언니 이유비까지 서로 인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승기는 현재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하고 1인 기획사를 설립한다고 이야기하였다. 이것으로 이승기가 주목받고 있는 과정에 이다인과의 결혼설까지 이슈가 된 것이다. 한편으로 한 점술가가 유부트에서 이승기의 운세를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 비밀리에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고 하였고, 진시한 만남이라고 언급을 한적이 있어서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다인의 소속사 측은 항상 소속사에게 이야기하듯이 좋은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알아가며 이쁜 만남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팬들에게는 아쉬울 수밖에 없는 이야기이다.
이승기는 본인이 처음으로 신생 1인 기획사를 설립하여 연예계 활동을 하게 될 텐데, 지금껏 좋은 커리어를 쌓아온 이승기에게 응원하고 싶다. 어느새 누난 내 여자니까를 부르던 이승기가 결혼설까지 이야기가 나오니 정말 세월이 많이 흐른 느낌이다. 이승기가 본인이 설립한 회사도 잘 꾸리고, 좋은 가정까지 이루기를 응원한다.
이승기가 최근 출연하고 있는 집사부일체에서 결혼설에 대해 어떻게 입을 뗄지가 주목된다. 아직 방송에서 본인이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는데, 열애 소식과 결혼설까지, 그리고 기존 훅 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 1인 소속 기획사까지 이승기가 새로운 일을 하는 중요한 시점에 모든 팬들이 응원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
방송에서 언급한 서로의 대한 이상형도 어느 정도 일치하는 바이고, 취미로 하고 있는 골프까지 서로 맞으니 끌릴 수밖에 없었을 것 같다. 이승기는 대화가 잘 통화면서도 같이있느며 설레면서도 안정감 있는 사람이라고 하였으며, 이다인은 표현을 많이 해주고 인성이 바른 사람이라고 했다. 미래의 방향성이 서로 비슷하다면 결혼을 혹시나 빠르게 한다고 하여도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문화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NCT127 두번째 콘서트 19일 CGV에서 생중계 된다. (0) | 2021.12.08 |
---|---|
코로나 시대 인기 있는 도서, 달러구트 꿈 백화점 (0) | 2021.12.07 |
배우 이하늬, 재벌사업가와 열애 중 결혼까지 고려 (0) | 2021.11.09 |
소셜 라이브 커머스 GRIP, 그립 - 라이브방송 채널 판매로 매출증대 (0) | 2021.06.10 |
동대문 도매의류 사입방법, 전문용어 및 건물별 오픈시간 정리 노하우 공개 (0) | 2021.05.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