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선 1호 지시사항 코로나피해 긴급구제

이재명은 특위 K방역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발표하며 코로나 대응이 3월 10일 이후 확실하게 바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추경안을 통과시키고 금주 내에 신속 지원을 할 것을 국민들 앞에서 약속했다. 

 

• 당선 직후 첫 번째 지시 상항을 루스벨트식 신속대응 기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피해 긴급구제 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고 이야기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곧 긴급구제 특위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특위 운영을 통해서 신속하게 추진하고 일상을 회복시키겠다고 약속을 했다. 
• 사실 코로나 변이 확산은 약산 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자. 그렇지만 현 정부 방역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추경에서 부족한 부분은 선거 후 경제 부스터 샷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으며 당선 이후 거리두기 완화를 약속했다. 인원수를 늘릴 수 없다면 3차 접종만이라도 더 머물 수 있도록 또는 3차 접종자에 한해 제한시간을 완화하는 방법을 두고 있다. 
• 또한 청소년 방역 패스 폐지 검토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신속항원 진단키트와 모바일 앱 예약시스템 구축 등 오미크론의 강한 전염력에 따라 방역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하며 스마트한 방역 온전한 보상과 책임을 갖고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지시사항 1호를 코로나 방역 관련한 피해 긴급 구제를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