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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코로나19 대구 지역 신규 확진자 168명 사망 4명

by 쁘리v 202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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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으로 168명이 발생하고 사망자 또한 4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수는 22,083명이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중 격리치료는 1644명 재택치료는 685명 입원 예정 확진자는 74명이다. 총 지역 내외로 병원에 516명이 생활치료센터에는 369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의 주요 감염 시설은 목욕시설 의료기관 유치원 관광 모임 어린이집 가족 등에서 확진이 됐다. 이외에도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80명과 해외유입 1명이 확진됐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집단감염 사례로는 의료기관과 일가족에서 추가 확진이 됐다. 대구는 현재 백신 접종 누적은 1차 81% 2차 완료 접종자 78% 3차 접종자는 22%이다. 대구는 신규 확진자의 재택치료 가  급격이 늘어나면서 지금 현재 포화 상태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태입니다. 환자 치료 모니터링은 대구 동산 병원에서 하고 있으며 칠곡경북대학교 병원이 재택치료 관리센터 추가 운영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의료진을 계속해 충원하고 있지만 계속 증가되는 확진자 수에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토로나 19 사망자와 중증 환자가 최다 경신하면서 전국적으로 사망자는 하루에 100명을 처음으로 넘겼으며 위중증 환자수 또한 1083명으로 역대 최다 치를 경신했습니다. 사망자가 늘면서 치명률이 0.85%로 증가됐습니다. 각 지역에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백신의 접종률과 비례한다고 이것을 보아도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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