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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15살 데뷔 최장신 아이돌 아이브 장원영, 김성주 아들과 동갑

by 쁘리v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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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가수 아이브의 장원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어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본인의 키 크는 꿈을 꾼 에피소드와 현재 나이 김성주 아들 김민국과 동갑이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15살에 데뷔한 장원영은 키가 커서 다리를 늘리는 보정보다 오히려 줄이는 보정을 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18살로 김성주 아들 김민국과 동갑이라고 하며 현재 키가 173cm라고 한다. 장원영은 데뷔할 때만 해도 168cm였는데 활동하면서 171cm가 되자 솔직히 걱정했다고 한다. 언제까지 키가 크는 거지 하는 불안함이 있었던 것 같다. 현재 지금은 173cm에 딱 멈춰서 다행인 거 같다고 덧붙였으며 키가 한창 클 때에 맨날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을 자주 꾸었다고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장원영 소속 아이브 아이돌에는 다행히 멤버 3명이 다 170cm대여서 걱정이 덜되며 최장신 아이돌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15살에 데뷔한 최연소 수식어가 항상 붙었고 음악방송 등 표지 커버 모델까지 최연소로 불리었다.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을 본 적은 없지만 둘 다 2004년생 동갑내기이기 때문에 내적 친밀함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라디오스타에서 키가 크면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느냐는 질문에 오히려 구도가 이상하게 잡힐 때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어제 방영한 라디오스타에는 장도연 신기루 코드 쿤스트 장원영이 출연해 우리는 몸신이다 특집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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