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이승아 래퍼 디아크와 럽스타그램 열애설 의혹

설운도 딸 이승아와 래퍼 디아크가 인스타에서 럽스타그램을 보여 열애설 의혹을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이 열애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설운도 딸 이승아와 래퍼 디아크의 연이 어떻게 연결됐는지 잘 모르겠으나 이 둘은 분명 일반 친구 이상의 사이로 보인다. 이승아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면 본인보다 키 3센티 작은 남자 어때요? 라며 둘이 얼굴을 맞댄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둘이 사귀냐 사귀는 거 같네 연인 사이인 것 같다 등등의 반응이 있다.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는 1996년생으로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했지만 아버지의 혹평을 받고 떨어졌었고 래퍼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쇼미 더 머니와 고등 래퍼에 출연을 했었다. 디아크는 sns에 19세 미만 청취 불가 CD 둥 과거 성폭행 의혹에도 휘말리며 사생활 논란이 있었다.

 

둘은 인스타에서 셀카를 올리며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하트도 남기며 둘이 다정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디아크의 인스타그램에도 나랑 비냉 먹고 가실~ 누구랑~? 너랑~~ 이라고 서로 답글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서 럽스타그램의 모습을 보여주며 아직까지 본인들이 인정하지는 않았으나 누리꾼들은 둘이 사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설운도 딸 이승아의 미모를 칭찬하기도 하며 작년에 출연했던 트롯 전국체전 때의 모습보다 젖살도 많이 빠지고 이뻐진 모습으로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