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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안테나 소속사, 유희열 유재석 코로나19 확진 판정

by 쁘리v 202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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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소속사의 유희열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 절친으로 알려진 유재석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희열은 안테나의 대표이다. 유희열이 10일에 양성 판정을 받았고 유재석이 3일 뒤인 오늘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희열은 8월 말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고 유재석은 9월 말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양성이 나왔다. 유희열과 유재석은 현재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고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르겠다고 이야기했다. 유재석이 고정 출연한 프로그램에는 비상이 걸렸고 유재석과 유희열의 가족들까지 걱정이 되는 상황이다. 유재석은 1차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2차에서는 양성이 나온 케이스이다. 코로나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잃게 여러 차례 시간을 두고 검사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잠복기가 있기 때문에 언제 양성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본인이 신경 써서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본인 건강을 위해서도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유희열과 유재석의 관련된 접촉 스태프들 모두 검사를 진행 중이고 안테나 소속사에서는 과정과 현재 상황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방역당국 방침에 따라서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서울은 현재 병상이 없는 상태이고 재택치료가 기본이다.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도 걱정이고 연예인으로서 함께 접족 하여 일하는 스태프의 감염까지 모두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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