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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리그 전북현대 외국인 축구선수 득점 1위 일류 첸코 선수

by 쁘리v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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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북 현대의 많은 외국인 선수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득점 1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일류 첸코 선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류 첸코는 독일 국적을 가진 선수입니다. 일류 첸코의 풀네임은 스타니슬라브 일류 첸코입니다. 신체조건은 189cm로 우수한 조건입니다. 전북의 최전방에서 활약 중인데 그 전의 계약되어 소속된 팀은 포항으로 이적되었습니다. 그 이후 계약 만료 후 전북 현대로 2021년 초에 오게 되었습니다. 일류 첸코는 전북으로 팀을 이동후 전북 현대 팀이 승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전북 현대의 외국인 선수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전북 현대에 소속되어있는 외국인 선수들은 구스타보 바로우 일류 첸코 쿠니모토 일류 첸코 이렇게 있습니다. 다섯 선수 모두 경기력이 좋은 선수입니다. 외국인 선수는 등급이 있는데 A B C D E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스타와 바로우는 C로 평가되고 있는데, 최근의 경기 득점률로는 구스타보 선수가 더 올라갈 가능성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일류 첸코는 A 등급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일류 첸코가 일류라는 평을 전북현대팀과 팬들에게 받는 이유는 신체적인 능력이 좋아서만은 아니다. 움직임이 영리하고 전체적인 팀의 공격을 활수 있도록 골을 만들어준다. 일류 첸코가 좋은 공간이 어떤 건인지 알고 득점 찬스 장면에 항상 일류 첸코가 그 자리에 정확하게 가서 골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면 축구를 정말 영리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의 아이사 챔피언컵에서 일류 첸코는 4골을 득점했고 16강 진출에 공신이다. 기자발표회에서 일류 첸코는 개인의 득점보다도 전북의 우승이 목표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일류 첸코는 인성 또한 좋다고 이야기가 많이 있다. 이미 K리그에서 단독 득점왕으로 있는 일류 첸코 선수 더욱 기대가 된다.

앞으로 7월부터 시작되는 K리그에서 외국인 선수 모두가 전북 현대에 우승에 윤활유 역할을 하리라 믿고 팬의 마음으로 응원한다. 또한 선수들은 팀의 이적이 항상 있지만 전 소속팀과 같이 경기를 하는 경유들이 종종 있는데 민망한 경우이다. 골을 넣었을 때 기뻐하기에도 상대팀이 신경 쓰일 수가 있다. 일류 첸코는 전 소속팀의 포항과 경기할 때에 골을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모두가 일류 첸코에게 바라는 만큼 컨디션 조절 잘하여서 전북현대팀에서 계속 그 자리를 지켜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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