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사326 코로나19 대구 지역 신규 확진자 168명 사망 4명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으로 168명이 발생하고 사망자 또한 4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수는 22,083명이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중 격리치료는 1644명 재택치료는 685명 입원 예정 확진자는 74명이다. 총 지역 내외로 병원에 516명이 생활치료센터에는 369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의 주요 감염 시설은 목욕시설 의료기관 유치원 관광 모임 어린이집 가족 등에서 확진이 됐다. 이외에도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80명과 해외유입 1명이 확진됐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집단감염 사례로는 의료기관과 일가족에서 추가 확진이 됐다. 대구는 현재 백신 접종 누적은 1차 81% 2차 완료 접종자 78% 3차 접종자는 22%이다. 대구는 신규 확진자의 재택.. 2021. 12. 23.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장모, 통장 잔고 위조 증명 혐의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장모가 통장잔고 증명 위조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2013년 장모 최 씨는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 헤서 위조를 했다는 내용이다. 재판부는 오늘 오전 장모 최 씨가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을 선고를 받고 최 씨를 도와준 김 모 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장모 최 씨는 2013년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신안 저축은행에 347억을 예치한 것으로 위조함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안 씨의 사위 명의로 계약하고 등기한 혐의까지 받고 있다. 또한 최 씨는 요양병원 불법 개설과 요양급여 부정 수급 혐의로 현재 서울 고등법원에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최 씨는 1심 선고를 받고 9월에 보속으로 석방되어 불구속 상태를 재판을 받아.. 2021. 12. 23. 코로나19 소상공인 자영업자 서울도심 집단 대모 시위 위드 코로나 이후 코로나19의 확산 세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당국은 방역지침을 최고치로 올리고 강행하고 있는 중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본인들의 희생만 강요한다며 서울 도심에 모여 집단 대모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비대위 동동대표는 말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갈 곳도 없으며 갈 때까지 갔습니다.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똑같으며 일방적인 자영업자의 희생은 멈춰야 한다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한 인원을 지키기 위해 자리밖에 자리 잡은 자영업자들까지 모여있습니다. 서울 광화문 앞 경찰이 설치한 울타리 안에 보인 자영업자의 수는 299명입니다. 대부분이 피시방 주점 등을 운영하고 있는 업자들입니다. 방역 실패의 책임을 정부가 자영업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면서 요구사항 5가지를 제안했습니다. 방.. 2021. 12. 23. 이재명, 김문기를 성남시장 때 몰랐다고 거짓말 이재명이 대장동 사건 관련하여 핵심인물인 고 김문기를 성남시장 때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발언 한 바 있다. 하지만 이재명 후보와 고 김문기 처장이 함께 동행했던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거짓말 논란이 일어나고 잇다. 이재명 후보의 주장은 성남시장 때는 몰랐으며 경기도지사가 된 후에 공공개발이익 5500억 원이 확보됐다는 거짓말이 기소되고 이 사건을 파악할 때에 알려주던 사람으로 알게 되었다고 표현했다. 어제 김문기의 사망 사건에도 이재명 후보는 위로 말 고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침묵을 일관했다. 하지만 국민의 힘 선대위 대변인 김은혜가 어제 이재명 후보의 발언을 듣고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한장은 2009년 야 톱 3동 주민센터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세미나에 이재명 후보가 고 김문기를 초청해 함께 하.. 2021. 12. 23.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8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