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실버타운, 호텔보다 더 좋은 시설에 돈있어도 줄서서 들어가야한다.

전참시의 이영자가 실버타운 체험을 하며, 드림타운이라고 할 정도로 좋은 시설과 환경을 갖고 있는 실버타운을 소개합니다. 

 

실버타운 종류

호텔식 실버타운: 도심에 위 취한 호텔식

전원형 실버타운: 도시 외곽에 자연 속 풍경

 

실버타운 입주비용

임대형: 일정 보증금 내고, 식비 생활비 월세를 납부한다.

분양형: 돈을 내고 소유권을 갖는 아파트 분양과 동일한 방식

평수에 따라 금액이 다르지만 최소 2억부터 시작이며, 월 납부 금액과 생활비는 시설에 따라 이용량에 따라 다르다.

 

우리나라 최고가 실버타운은 지하철 건대입구에 있는 더 클래식 500이다. 

이곳은 부부 동시 입주 시 보증금 9억에 2인 생활비가 400 이상이라고 제시되어 있습니다. 밖에서 생활하는 거보다 더 큰돈이 들어가는 비용인데요. 실제로 이곳은 대기팀이 있어 돈이 있어도 못 들어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향후 실버타운 공급을 많이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없는 인구 고령화를 생각해야 할 때인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