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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KBS 교향악단, 바딤레핀과 정기연주회 나의 소원 시작

by 쁘리v 2022.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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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가 시작된다. 주제는 나의 소원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되며 오는 26일 27일에 개최가 된다.

 

지휘봉은 피에타리 양키넨 음악감독이 잡고 바이올리니스트는 바딤 래핀이 연주를 한다. KBS교향악단은 바딤 래핀과는 16년 만에 재회하여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바딤 래핀은 바이올린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첫 연주회를 열었고, 신동으로 불리면서 최정상 자리에 자리 잡은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또한 이번 정기연주회의 지휘봉을 잡은 피에타리 잉키넨 음악감독은 클래식계의 큰 호평을 받았고 이번 연주회에서는 교향곡 제4번 F단조를 연주한다. 그가 작곡한 곡 중 가장 열정적인 작품이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대중들에게 좋은 감동과 잉키넨의 대중성을 팬들에서 선사할 예정이다.

 

일자: 2월 26일, 2월 27일

장소: 예술의 전당, 아트센터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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