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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임플란트의 횡령죄로 수사 중인 재무 팀장의 아버지가 파주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부친은 유서를 남긴 채 숨겼고 아버지의 주거지에서는 1kg짜리 금괴 254개를 압수했다.
오스템임플란트 횡령범의 피의자 가족 집이 압수수색이 들어갔고 재무팀장으로 근무했던 직원은 휴대전화를 7대나 사용했다. 동진쎄미켐 외상으로 사며 결제일이 오자 1천430억을 횡력 하는 등 수사 중에 있다. 횡령은 아들이 했으나 숨진 것은 아버지인 것으로 보아 아버지도 공범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재무팀장이었던 이 씨의 가족의 주거지를 확인 중 아내의 명의로 아파트를 구입하는 등 처제의 명의로 구입하고 제주도에 아내의 명의로 회원권을 구입하고 상거건물을 아내와 처제부부에게 증여하고 건물 대출금까지 상환하는 등 횡령한 것을 가지고 온 가족이 범행을 함께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 피해액은 1천800억 원으로 알려졌지만 2천215억 원이다.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지원의 아버지의 유서를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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