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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윤석열 부인, 김건희 사과 막말 결혼전의 일부터, 유산사건까지 국민이 판단할 몫

by 쁘리v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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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사과가 논란이 다시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결혼 전부터의 사건에 대해 본인의 과거를 파는 것은 불쾌하다의 표현과 유산의 내용까지 이야기하며 아무 도움 안 되는 사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에게는 정말 우리나라를 맡겨서는 안 되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스에서도 김건희와의 인터뷰를 가감 없이 바로 공개했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논란을 만들지 않는 것이라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가공하지 않고 바로 시청자들이 듣게 되었습니다. 말의 태도를 보았을 때 그리고 질문과 상관없는 본인의 의견만 계속 주장하는 태도 또한 듣지 못하는 사람이구나의 실망도 들었습니다. 개인 사생활을 가지고 윤석열 후보와 결혼 전의 일까지 들추는 것은 국민들의 궁금해나 할까라고 이야기하며 본인이 악마화 돼있다며 본인 때문에 윤석열이 비판받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과거의 위조나 허위사실로 지금까지 일해온 것에 대해서는 너무 어렸다라며 말도 안 되는 핑계로 넘어갔습니다. 또한 본인의 본인의 유산 사건까지 이야기하며 동정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유산의 동정 사건도 결혼 전 이미 김건희는 불임 판정을 받았던 사건이 있는데 이것 또한 허위로 발언했습니다. 인터뷰 사과 중에 수사에 잘 참여하겠다 책임을 지겠다 라는 내용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본인의 문제로 윤석열 후보의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해 내조 잘하는 부인으로 보이는 것으로 위장한 것밖에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반응이 더욱 황당하게 했습니다. 김건희 사과에 대해 마치 국민들에게 동정표라도 얻기라도 한 냥 국민들이 판단할 몫이라며 본인이 자처해서 사과를 한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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