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근 7 천명대에 육박하던 가운데 한 달 만에 3000명대로 확진자의 수가 줄었습니다. 국내 3777명 해외 유입 88명 하여 총 3865명이 나왔다.
한 달 만에 인원수가 줄은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 지 11일이 된 한 달만의 일이다. 위중증 환자는 1102명 사망 46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5346명으로 치명률이 0.087%이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4명이 늘어서 누적 449명이 되었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 1차는 85.5% 2차 82.5% 3차 31.1%이다. 신구 확진자의 수가 한 달 만에 3000명대 후반으로 내려온 것에 비해 위중증 환자는 8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위증증 환자는 최다 치를 기록하고 있고 두 번째로 많은 인원수를 치솟고 있다. 지난달 초부터 방역조치가 강화되며 백신 접종의 속도를 내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11월 30일 이후로 3000명대로 내려간 것은 약 한 달 만이다.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총 3865명이며 서울 1254명 경기 1045명 인천 233명 부산 233명 대구 148명 광주 70명 대전 79명 울산 39명 세종 18명 강원 79명 충북 64명 충남 126명 전북 90면 전남 36명 경북 84면 경남 173명 제주 6명이 확진이 됐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환자는 4명은 국내 2명 해외 입국자 2명에서 나왔다. 정부는 방심하지 않고 계속하여 확진자수를 줄여나가는데 총력을 다하고 고령층과 중증환자의 치료에 집중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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