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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윤석열 부인-김건희 쥴리설, 추미애와 열린공감TV 강력 법적 조치 대응

by 쁘리v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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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쥴리설로 의혹을 받고 있다. 예명 쥴리를 사용해 유흥업소에서 접대를 했다는 내용으로 추미애와 열린 공감 TV가 국민의 알 권리로 보도를 하고 있는데 이에 사실무근이라며 강력 법적 조치 대응을 하겠다고 반박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와 추미애 전 장관은 재직 당시에 검찰개혁의 문제를 놓고서도 대립했던 두 인물이다. 대선 후보로 추미애와 윤석열은 모두 출마했지만 추미애 전 장관은 경선에서 패하고 국민의 힘 대선후보로 윤석열 후보가 오르게 된다.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쥴리설에 대해서 합리적인 의심이라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의 열린 공감에서 취재 결과를 가직 있다. 후보의 공인으로서 당당하게 검증을 해야지 오히여 본인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것은 지도자로서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김건희가 과거에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주점에서 근무했다는 의혹이다. 또한 안해욱 전 초등학교 협회장이 1997년에 초대받았던 자리에서 쥴리 예명을 쓰는 김건희에게 접대를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계속하여 의혹이 제기되자 국민의 힘은 책임을 묻고 법적 대응을 묻겠다고 이야기한다. 1997년에는 김 검희 씨가 숙명여대에서 교육대학원을 다닐 무렵이었다고 한다. 김건희 씨가 예전에 쥴리 할 시간도 없었고 본인이 쥴리였으면 본 사람이 있을 것 아니냐며 그 사람을 취재해보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1997년에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초등학교 태권도협회장도 얼굴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며 그 사람을 김건희라고 한 것에 대하여 허쉬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단연코 유흥주점에서 김건희 씨는 근무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다. 

 

대선후보의 가족 사생활과 과거의 몇몇 가지들의 일이 떠오르며 국민들을 혼동하게 한다. 대응할 가치가 없는 제기라 할지라도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의 쥴리 설을 가지고 추미애 전 장관과 논란만 할 것이 아니라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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