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이재명 아들 불법 마시지업소 성매매 후기 의혹

by 쁘리v 2021. 12. 17.
반응형

이재명 아들이 불법 도박 사이트 의혹 논란 후 인정후 반성의 태도를 보인 후 불법 마사지업소를 출입했다는 후기가 올라오며 성매매 의혹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불법 마시지 업소를 출입했다는 후기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된 이후입니다. 그리꼬 3년 전 이재명 후보가 경기지사에 당선되고 했던 약속 중 하나가 안마시술소 퇴폐 업체를 경기도에서 없애겠다고 공언했던 내용까지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재명 후보 아들은 성매매를 하지는 않았다고 이야기 하지만 증거는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 아들이 올린 글은 이러했습니다. 작년 3월 커뮤니티에 올린 글은 성담 분당의 한 마사지업소가 마사지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는 글과 내상을 입었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내상이라는 단어는 불법 마사지업소에서 본인이 맘에 들지 않은 여성이 나왔을 때 쓰는 단어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해당 마사지업소를 찾아가 보았지만 홍보물에는 성행위를 뜻하는 문구가 적혀있었고 현재는 폐업 상태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불법 마사지업소를 다닐 때 이재명 후보는 코로나 확산에 총력을 다할 때였습니다. 그리고 6월에 추가 글이 또 올라옵니다. 오피나 갈까 라는 내용입니다.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는 업소를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카드게임사이트와 같은 아이디로 이런 글들이 올라와있었습니다. 

 

이재명 후모는 아들의 카드 불법 도막에서 처벌이 아닌 치료라는 표현을 쓰며 일각에서 피해 가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번 사건에도 글은 아들이 쓴 게 맞다고 인정하지만 성매매는 없었다고 의견을 밝히며 왜 올렸는지의 본인 심경까지는 알 방법이 없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후기 글에는 욕이 같이 써 잇는 제목이었고 언행을 보았을 때 이미 성매매를 했든 안 했든 이재명 후보의 아들의 비도덕적 행동에 국민들은 실망합니다. 정말 대통령이 꼭 있어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들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