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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국민의힘 새시대 준비 위원회 , 폐미니스트 신지예 영입

by 쁘리v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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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새 시대준비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으로 폐 미 니스트 신지예가 영입됐다. 오늘 20일 신지예를 영입한 환영식을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연다.

 

신지예는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1살이며 연혁은 2004년 한국 청소년 모임 대표 2016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 2018년 서울시장 선거 2020년 무소속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며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한 경험이 있다

신지예는 윤석열 대표 후보 직속기구에 수석 부위원장으로 영입했고 신지예는 현대 한국 여성정치 네트워크 대표로 자리하고 있다. 신지예 대표는 폐 미 니스트 인사로 많이 알고 있다. 윤석열 후보의 부족한 2030의 표와 여성 지지를 얻기 위한 선대위 부위원장 발탁으로 보인다. 신지예 대표는 여성 유권자들의 의견 정치 반영을 위해 주장을 했던 대표적인 인물이다. 신지예 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여성 폭력을 해결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좌우를 넘어서 전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해 주어서 새 시대준비위원회에 함께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윤석열 후보는 정권교체와 올바른 자유민주국가로 발전하는 데 있어 넓은 이해와 안목에 꼭 필요한 인재라고 설명하며 국민의힘 영입인사들을 통해서 지지기반을 넓히고 확장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윤석열 후보는 보수정당 진보정당의 특색을 갈리게 하는 것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국민이 생각하는 요구를 스스로 본인들이 들여다봐야 한다며 다양한 활동을 하는 인문들을 선대위에 발탁해 실제 생각하는 것을 들어보고 어떤 정치를 해야 할지 알아보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20대 대통령 선거에 2030은 아무도 투표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다. 가족 검증에 넘어서 사건의 사건을 보며 양 쪽 당의 서로 깎아내리는 모습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가족 검증도 안된 상태에서 무엇을 국민들에게 약속하고 의미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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