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출연 배우 이다해 강아지 종류 뭐길래

전참시에 출연한 배우 이다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다해는 반려견 그레이튼을 직접 미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이후 이다해의 강아지 종류에 대해 누리꾼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이다해는 전문가들이 해야 하는 어려운 강아지 미용을 직접 집에서 반려견 그레이튼에게 해주었다. 이유는 강아지 미용을 잘못했다가 탈모가 온 적이 있었다며 가위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샵에 가서 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해준다고 했다. 반려견 미용을 하기 위해 이다해는 하얀색 우비를 입었다. 잠시 후 이다해의 다리 위에서 그레이튼이 잠들고 이다해는 미용을 시작했다. 강아지는 곰돌이 모양으로 바뀌어 인형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다해 강아지는 미용 후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였다. 이다해의 전참시 출연 후 이다해의 반려견의 종류가 무엇인지 주목을 받았는데 이다해의 강아지 그레이튼은 포메라니안이다. 포메라니안은 이다해의 강아지는 갈색이었지만 하얀 강아지와 검정 강아지도 있다.

 

포메라니안은 미용을 이쁘게 하면 곰돌이가 되기로 유명한 강아지이다.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자랑하는 포메라니안인데 이다해의 반려견으로 이번에 더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