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브 네이버 카카오 전자증명 시스템 먹통

오늘부터 백신 패스가 의무화되면서 점심시간 식사하러 가서 백 신접 종자들의 전자증명 시스템 어플 큐브와 네이버 카카오의 시스템이 먹통 되어 현장에서 혼선이 있었다.

 

질병관리청에서 긴급조치 진행 중이지만 간헐적으로 시스템 먹통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주는 QR고드가 오류가 나면서 식당과 카페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일부 고객이 발길을 돌리는 불편함을 겪는 일들이 발생됐다. 전자증명서에 본인인증이 되지 않아서 식사를 못하고 백신 접종 완료자인데도 불편을 겪어야 하는 상황이 있어 시민들은 당황하고 있다. 관계자는 장애에 대해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인증시스템의 접속장애에 관련하여 확인 한 바로 접속 부하로 인해 전자출입 명부 앱 이용에 오류가 생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백신 접종 여부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은 모바일로 확인하는 것 말고는 현재 없는데 출입을 위해 증명하는 기능이 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큐브에서 확인되는 접종서를 촬영한 사진 본으로도 효력이 된다든지 다른 방법도 구해보아야 할 상황이다. 당국은 오늘 갑작스러운 접속 부하로 인해 조치방향을 결정하여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백신 패스가 적용되는 시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식당 카페를 제외하고 학원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멀티방 유흥시설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등이 추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