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강릉을 방문했을 때 권성동 의원이 같이 동행했었습니다. 그 당시 권성동 의혼은 군민에게 성희롱 수준의 발언을 하게 되어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항상 정치적으로 공작하고 서로 제기하는 의혹 거리라고 변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는 지난 10일에 공식 일정 이후에 국민의 힘 관계자들은 기자들과 함께 술 자리르 갖었습니다. 권성동 의원은 선대위 종합지원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데 그날 그 자리에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다 있는 그 상황에서 술집에 옆자리에 있는 부부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부부가 경찰에 그 논란을 듣고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술을 마시던 두 부부와 사진 촬영을 하고 그 부인에게 미인이라고 얘기하며 결혼 잘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어떠한 신랑이도 없었으며 신체접촉 또한 없었다는 것입니다. 헤어질 때 그 부부는 고맙다고 말을 헤어지면서 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팩트는 이 내용인데 이것이 어떻게 와전이 된 것인지 어떻게 진실인지는 112에서 신고된 내용으로만 알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은 성희롱 발언했다는 정치적 공작에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니고 악의적인 것이라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출동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미 부부도 권 의원도 자리에 없을 때 도착을 했습니다. 왜 출동했는지의 내용은 앞으로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치적 공작이던 아니던 국민들은 실망이 많습니다. 공작이라 하더라도 그렇게 상대 후보를 더럽혀야 하는가의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국민의 알 권리로 권성동 의원의 사실규명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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