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황희찬 첫 결장으로 첼시와 울버햄프턴 무승부

by 쁘리v 2021. 12. 20.
반응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소속 황희찬이 이적 후 처음으로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황희찬은 이적 후 4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한 번도 경기에 빠진 적이 없었다. 

 

울버햄프턴은 3-5-2 포메이션으로 라울 히메네스와 다니엘포덴세가 투톱으로 윙백으로는 마르사 우와 후버가 중원에는 네베스 무티뉴 단돈 커가 수비는 스리백으로 사이스 코디 킬몬 그리고 골키퍼로는 주제사르가 섰다. 첼시는 원톱으로 크리스천 풀리식을 세웠다. 첼시는 3-4-2-1 포메이션으로 제로톱으로 2선에 지예흐와 마운트가 배치되고 중원에는 캉테 찰로바가 윙백으로는 알론소 제임스가 수비의 스리백에는 아스필리쿠에타 치아구 시우바 뤼디거가 최후방은 멘디가 섰다

 

경기는 전체적 주도는 첼시였지만 양 팀 다 득점 기회를 못 얻었다. 선제 득점 기회는 전반 15분에 울버햄튼의 포덴 서였지만 오프사이드로 무산되고 전반 41분 울버햄트의 덴돈커가 헤더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에 막혔고 후반 19분에 첼시는 선 슈 교체를 했고 29분 첼시의 마운트가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에게 막히며 양 팀 모두 상대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울버햄프턴은 7승 4 무 7패로 승점 25를 로 순위 8위를 첼시는 11승 5승 2패로 승점 28로 3위로 경기를 종료했다. 울버햄프턴은 황희찬 없이 스트라이커 없는 경기를 치렀고 첼시 또한 팀 내 코로나 확산으로 선수진 구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경기였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