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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33

토트넘 손흥민 리그 7호골, 리버풀과 2-2 무승부 코로나19에서 회복하고 돌아온 토트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7호 골을 터트리며 리버풀과 2-2로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손흥민은 이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 2 도움 포함 7호 골이며 유로파 콘퍼런스 리드에는 1골 1 도움의 성적을 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투톱 포메이션으로 나왔고 그 뒤에는 은동 벨리가 섰고 윙에는 윙크스와 델리가 좌우 측면에는 로열과 세세뇽이 수비로는 쓰리백으로 산체스 다이어 데이비스 골키퍼는 요리스가 지켰다. 리버풀은 쓰리톱을 세웠다. 마네 살라 조타가 배치됐고 미드필더에 모턴 밀너 케이타가 포백으로는 알렉산서 아널드 마팁 코나테 로버트가 섰으며 골키퍼는 알리송이 배치되었다.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에서 전반 13분 토트넘의 은.. 2021. 12. 20.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재추첨 결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 대진을 추첨하는데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대진에 오류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챔피언스리그는 조별리그에서 한조에 속한 팀이나 같은 리그 소속팀은 16강에서는 맞붙지 않게 되는데요. 어제 추첨했던 조별리그에서 F조에 같이 있었던 두 팀이 맞붙는 대진이 나와 유럽축구연맹을 실수를 인정하고 그날 저녁 11시에 재추첨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류로 나왔던 두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비야레알의 대진 오류였습니다. 정리하자면 16강에 진출한 팀은 아약스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LOSC 파리 생제르맹 스포르팅 CP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터밀란 첼시 비야레알 SL 벤피카 RB 잘츠부르크 팀이 진출을 했고 재추첨하여 성사.. 2021. 12. 1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보이스와 1:1 무승부로 16강 확정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영보이스가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두 팀 다 무승부로 16강 확정이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 8분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경기의 분위기를 가지고 갔다. 그 후 전반 43분에 영보이스가 발리 슈팅으로 득점하면서 무승부가 됐다. 맨유는 계속해서 영보이스를 압박했지만 슈팅이 빗나갔고 영보이스 또한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에 무승부로 끝이 났다. 후반전에는 양 팀의 공방이 계속됐다. 후반에 교체 카드를 이용해서 변화를 주었지만 기회를 놓치며 양 팀은 아쉽게 후반부 추가시간 5분에도 아무런 골 득점 없이 무승부로 경기는 끝이 났다. 양 팀은 무승부로 조 1위가 확정이 됐고, 호날두의 결장 속에서도 선수들은 좋은 경기를 치렀다. 홈팀이었던 맨체스터.. 2021. 12. 9.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조별리그 싸움판 축구 경기 유럽 축구의 꿈의 무대라고 할 수 있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을 놓고 조별리그에서 싸움판 축구 경기가 여러 차례 보였습니다. 3차례 경기에서 각 팀마다 퇴장을 당하고 있습니다. 포르투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vs인테르밀란, 라이프치히 vs맨 페스터 시티 경기에서 보기 불편한 장면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조별리그 경기를 놓고 예민해 패 한 탓에 경기가 과열됐고 팔꿈치로 때리고 헤드락까지 뒤에서 선수를 걷어차는 등 보복 송 플레이까지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몸싸움은 어느 정도는 경기중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지만 심판 판단하에 레드카드로 퇴장까지 당하는 경우는 고의성이 다분합니다. 우선 포루투와 아틀레티코 경기에서는 격투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에 꼴찌로 있던 아틀레..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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