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스포츠33

사우스샘프턴 수문장 골기퍼, 프레이저 포스터가 토트넘 상대로 10개 세이브 기록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사우스 샘프 턴과 토트넘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후반 공격 주도권을 갖고 있던 토트넘의 슈팅을 사우스 샘프 턴의 수문장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가 한 경기에 10개의 슈팅을 막아 세이브를 기록했다. 프레이저 포스터의 10개 세이브의 기록은 토트넘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이번 시즌 첫 기록이었다. 경기의 주요 요약은 이렇다. 선제골은 전반 25분 사우샘프턴이 먼저 골문을 흔들었고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하며 경기의 흐름을 이어갔다. 토트넘 진영 왼쪽에서 수비수와 경합 중 흘러나온 볼을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가 슈팅하여 선제골이 나오게 되었다. 경기를 끌려가던 토트넘은 손흥민의 전반 14분 프리킥 찬스를 얻었지만 골로 이어지지 못하고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39분.. 2021. 12. 2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뉴캐슬 1-1 무승부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가 어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경기가 시작되었다. 맨유와 뉴캐슬은 선제골은 뉴캐슬이 그리고 맨유의 후반 득점으로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난다. 맨유는 감독 경질 이후 독일 출신 랄프 랑닉의 감독으로 바뀐 후 연승을 달리고 있었지만 이번 경기는 1-1 무승부로 5경기 연속 무패로 7위를 유지하고 있다. 맨유의 포메이션은 4-2-2-2로 뉴캐슬은 4-5-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치렀다. 뉴캐슬은 전반 7분에 생 막시맹이 슈팅하여 골을 득점하였다. 그 이후 뉴캐슬의 공격은 계속되었고 전반 22분에서도 중원에서 공을 내주며 37분에는 득점 찬스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는 등 전반은 뉴캐슬이 몰아 치는 경기로 이어졌다. 선제골 허용 후 맨유의 반격에도 뉴캐슬의 골키퍼가 .. 2021. 12. 28.
토트넘 손흥민 교체 출전, 리그컵 웨스트햄전에서 2-1 승리하고 준결승 진출 토트넘이 리그컵에서 4강 진출에 확정을 지었습니다. 14년 만에 리그컵 우승에 도전하게 되는 토트넘입니다. 손흥민은 후반 15분에 교체 투입됐고 경기는 웨스트햄을 2-1로 승리하고 준결승에 진출하게 됩니다. 토트넘은 2007-200 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로 한 번도 우승컵을 든 적이 없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7위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에서도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최종전은 치르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토트넘에게 남아있는 대회는 리그컵과 잉글랜드축구협회 FA 컵입니다. 경기의 주도권은 토트넘의 전반 29분 베르흐베인의 선제골로 시작이 됩니다. 웨스트햄은 얼마 지나지 않아 전반 32분에 제로드 보웬이 골을 따라잡게 됩니다. 첫 빌드업 상대가 토트넘 센터백에 막히고 공을 넘겨 웨스트햄 니콜라 볼.. 2021. 12. 23.
황희찬 첫 결장으로 첼시와 울버햄프턴 무승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소속 황희찬이 이적 후 처음으로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황희찬은 이적 후 4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한 번도 경기에 빠진 적이 없었다. 울버햄프턴은 3-5-2 포메이션으로 라울 히메네스와 다니엘포덴세가 투톱으로 윙백으로는 마르사 우와 후버가 중원에는 네베스 무티뉴 단돈 커가 수비는 스리백으로 사이스 코디 킬몬 그리고 골키퍼로는 주제사르가 섰다. 첼시는 원톱으로 크리스천 풀리식을 세웠다. 첼시는 3-4-2-1 포메이션으로 제로톱으로 2선에 지예흐와 마운트가 배치되고 중원에는 캉테 찰로바가 윙백으로는 알론소 제임스가 수비의 스리백에는 아스필리쿠에타 치아구 시우바 뤼디거가 최후방은 멘디가 섰다 경기는 전체적 주도는 첼시였지만 양 팀 다 득점 기회를 못 얻었다. 선.. 2021. 12.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