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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북 코로나19, 학원 유치원 감염 지속 신규확진 107명

by 쁘리v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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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에 코로나19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확진자가 신규 107명이 발생했다. 지역 감염자는 101명 해외 입국자는 6명이다. 누적 환자는 21일 12시 기준 1만 4192명이다.

 

지역별로 포항 구미 김천 예천 경산 경주 칠곡 상주 문경 안동 영양 영주 영천 성주 울진 순으로 나타나고 있고 산발적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상태이다. 주요 신규 확진자는 학원 유치원 학교 목욕탕에서 나오고 그 아이들의 가족까지 감염되고 자가격리까지 이어지는 중이다. 또한 경북 동해안에는 19일 52명이 확진되는 등 포항에 29명이 발생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경북은 최근 1주일간 집계해 보았을 때 하루 151명가량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되는 중이다. 현재 전담병원은 70%를 사용 중이다.

 

작은 지방도시까지 계속하여 추가적으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은 더욱 불안한 상태이다. 선별 진료소에서는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첫째로 가족단위는 무조건 감염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본인이 반응을 느끼기 전 이미 같이 잠복기를 겪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밀접 접촉되는 지인들까지 영향이 생긴다. 더 이상 확산이 되지 않도록 지역감염을 막기 위해 도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 자꾸만 생기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포항은 총 34명으로 피아노 학원 관련 7명 선별 진료소 검사로 3명 확진자 접 톡 가족 5명 지인 15명 해외 입국자 내국인 4명이 구미에서는 목욕탕 관련 1명 유치원 관련 2명 선별 진료소 2명 확진자 접촉 2명 지인 13명으로 총 20명이 김천은 유승상으로 1명 확진자 접촉 가족 4명과 지인 4명이 예천군은 확진자 접촉 가족 6명과 지인 2명이 경산은 유증상 1명 확진자 접촉 4명과 지인 2명이 경주는 학교 관련 3명 선별 진료소 1명 확진자 접촉 2명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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