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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기업인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재산이 삼성 이재용 제치고 한국 최고 부자 되다

by 쁘리v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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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김법수 카카오 창업자의 이슈는 카카오 플랫폼이 성장하고 공모주를 시작으로 주식 성장까지 하면서 카카오 주식을 보유한 김범수 기업인의 재산이 15조에 육박하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기업인 김범수는 지난 2월 인터뷰에서 본인의 재산의 절반을 사회 문제 해결하는 데에 기부하겠다고 직원들 앞에서 공표를 했다고 한다. 또한 이것이 그냥 구두상의 약속이 아닌 공식적인 약속이 되도록 기부 증서 문제와 승계 문제까지 고민하고 있는 시작단계라고 밝힌 바 있다. 카카오톡이 국내에 들어오고 나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얼마 전 공모주 청약 부분만 봐도 경쟁률이 어마어마하고 이슈화 되고 있다. 공모주 관련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다.

카카오 뱅크 공모주 청약 정보 가치 확인해 보자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정보 가치 확인해 보자

카카오 뱅크 공모주 청약기간은 2021년 7월 26일~ 2021년 7월 21일이며 신청기간이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상 공모가는 39,000원이었다. 배정방식은 균등배정과 비례 배정으로 하며 중복청약은 불

30-is.tistory.com

국민들에게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카카오톡이 이제는 뉴스 쇼핑 주식 정보로 네이버를 능가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각 기업의 수장의 주식 가치로 재산을 잰다면 카카오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국민들에게 카카오의 편리성이 녹아있는 상태에서 재산 절반을 사회문제에 있어 지원이 열약한 부분까지 환원한다고 하니 더욱 국민들의 민심을 사기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의 수장의 마인드와 가치관을 보면 그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돋보일 수밖에 없다. 재산의 반을 기부한다는 지난 2월 기사를 이후로 한 번 더 이슈 된 것이 이번 공모주 이후로 김범수 창업자의 재산 이야기다.

 

흙수저였던 김번수 카카오 의장이 삼성 이재용을 제치고 한국 최고 부자가 되었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김범수 의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고 한게임을 창업하고 2010년 카카오톡 메신저를 개발해 낸 위인이다. 사업영역을 넓히면서 메신저에서 결제 금융 게임으로 넓히고 택시 대리 부분까지 다 장악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백신 서비스 비대면 서비스까지 범위를 넓히며 주가를 더 올린 부분이 있다. 

 

다음 달 상장되는 카카오 뱅크의 공모가를 예상해 보고 삼성 이재용을 재친 국내 자산가로서 김범수 의장은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로 공식 서약까지 하여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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