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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향후 카카오톡 플랫폼 카카오뱅크가 은행권 점령 가능성 크다

by 쁘리v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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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사회에서 카카오톡은 단순 채팅창을 넘어서 은행권까지 점령하려고 하고 있다. 카카오톡은 카카오톡 플랫폼으로 뉴스, 라이브 쇼핑, 채팅, 은행, 주식까지 모든 경제 사회 문화권을 흡수하고 있는 중이다.

 

핸드폰만 있으면 인터넷을 이용해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이체하고 은행권 상품인 적금 예금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계좌 개설도 통장 없는 계좌 개설까지 가능하다. 은행권에 오프라인 점포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유심히 보아야 할 전망이다 그로 인해 카카오톡 플랫폼은 더욱 성장하고 편리성과 속도성에 모바일 기기를 통한 업무 처리는 더욱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제1 금융권이라고 불리는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등은 이제 국민 카카오 뱅크 신한 카카오 뱅크로 바뀌어 카카오톡 플랫폼이 은행권의 오프라인 점포와 온라인을 흡수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현재 카카오톡 플랫폼에서 가능한 서비스들을 알아보자

뉴스, 카카오 뱅크, 선물하기, 쇼핑, 채팅, 라이브 방송 등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을 무료로 서비스한다는 것은 대단한 플랫폼이다. 네이버와 비교해 카카오톡 플랫폼은 전혀 부족함이 없다. 모바일로만 가능할 뿐이지 유입량을 견주어 볼 때 전혀 부족함이 없다. 카카오톡 플랫폼이 성정함에 있어서 국민들은 더욱 편리해지겠지만 은행권의 비중이 줄게 된다면 정치권에 있어 반발이 예상이 된다. 

 

더불어 민주당에서 카카오 제재 법안을 발의하게 되면 국민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다. 카카오톡 플랫폼이 성장하면서 단순 채팅을 넘어서 주식 성장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 카카오톡 공모주 알리미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청약 홈이 론칭되고 청약일정이 확인 가능하고 공모주 알림이 시작되고 있다. 카카오 뱅크 몸값이 지금 폭등하고 있다. 청약 당일인 오늘 공모가 몰렸는데 경쟁률이 182:1이다 앞으로 카카오 뱅크 공모주가 거품인지 확인은 며칠 두고 봐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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