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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미국 존슨앤드존슨 얀센 백신 접종한 사람들 두번맞아야 한다?

by 쁘리v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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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민방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 미국제 약사 존슨 앤드 존슨 코로나19 얀센 백신이 두 번 맞아야 된다는 소문에 대해 이의를 제가 하고 있다.

 

얀센 백신은 존슨 앤드 존슨 제약사는 얀센 백신이 8개월까지는 유지할 수 있는 효능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타 회사의 백신은 총 2회를 접종받아야지만 면역력이 생기지만 얀센은 1회 접종으로만 면역력이 생긴다. 하지만 효능의 기간을 보면 2회 맞은 백신은 1년가량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것에 결과에 따르면 같은 맥락으로 생각할 수 있다. 얀센 회사 존슨 앤드 존슨은 효과가 최소 8개월 유지며 1년 동안은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얀센 백신은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강하지 때문에 이번에 발생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임상실험을 하고 기존 백신에 조금 수정하면 기능이 효과 될 것이라고 중간결과를 발표하였다.

 

사실 예방률이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보다 낮다는 결과가 있지만 아무것도 맞지 않고 기다리는 것보다 본인이 맞을 수 있는 상황에 일단 백신을 맞는 것이 안전한 편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백신의 물량은 넉넉하지 않다. 지금 당장 코로나가 사그라들지 않고 계속하여 확진자들이 나오는 상황에서는 백신의 종류 선택의 문제보다 접종의 유무 선택이 더 앞선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또한 얀센만의 문제가 아닌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나오는 이 시점에서는 타 제약회사의 백신들도 추가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의 존슨 앤드 존슨 제약회사에서 얀센 백신 100만 명분을 받았고, 30세 이상 예비군 민방위 대원 군 종사자들에게 접종되었으며, 이 시점에 화이자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로 인해 또는 본인의 부작용에 대한 예민한 부분 때문에 백신 접종을 noshow 한 사람들의 명분을 가지고 대상자 제외한 사람들까지 접종된 상태이다. 

 

그리도 또한 질병관리 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얀센과 별개로 2차 접종까지 타 백신을 완료한 사람들 중에 감염된 사람들이 보도되고 있다. 현재까지 백신 완료자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는 화이자 백신이 37명 아스트라제네카 25명 얀센 백신이 19명이다. 정확한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하기로 하였다. 코로나가 이지 구상에서 종식되기는 이제 어렵고 같이 이 지구에서 존속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기사를 본 것이 생각이 난다. 백신을 맞아도 후유증의 여부 변이 바이러스의 예방률의 걱정, 더 나아가 감염까지 되는 이 상황에 사람들은 더 불안해 할 수밖에 없다.

 

얀센은 만들어진 제약회사 존슨 앤드 존슨 결과로는 추가 접종까지는 필요 없고, 최소 8개월까지는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고 있으니, 불안함을 내려놓아도 좋겠다. 현재 이 시기에는 비접종자보다 얀센 맞은 사람이 잘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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