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동생 박근령 대선 출마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동생 박근령이 20대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박근령은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지금의 정치권과 대선주자들을 북핵 위기와 국민통합의 해법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권력 쟁취에만 몰두하고 있고 계파 정치 청산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대통령 중심제를 분권형 대통령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회와 능력의 불평등으로 소득의 불평등을 과감하게 치유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또한 21세기를 문명의 틀을 바꾸는 패러다임의 대전환기라며 대한민국에서 남남을 통합하고 남북통일을 이루고 세계 편화 해법을 함께 창출하자고 주장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두 번째 딸 박근령은 전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일을 했었고 신한반도당 소속으로 대선에 출마를 한다. 요약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박근령의 주 공약의 내용은 새 가치관 창출 분권형 대통령제 소득불평등 해소 주요 분야 50% 공영화 창조적 정도 체제 확립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서 신한반도당 초재 신재훈이 감옥에 억울하게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 석방도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며 여러분이 함께 해달라고 호소를 했다. 정말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가 이렇게 아무나 나올 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