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7천명대, 백신 미접종 초등생 감염 급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도 7 천명대로 예상이 됩니다. 7천 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건 4일 전이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평균 6천 후반 대였지만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백신의 3차 접종과 방역 패스 효과 때문에 조금씩 떨어졌던 것으로 예상하지만 언제라도 다시 확산할 수 있고 감소된 폭은 아주 작기 때문에 계속 방역지침을 지키며 긴장해야 합니다. 감소 추제로 바뀐 것이 아직 아니라며 정부도 강조했습니다. 증가하던 확진자 규모가 며칠간 준화 된 것은 사실이지만 백신 미접종자들은 초등학생의 확진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초등학생 확진자가 1835명에서 432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예방접종이 안 되는 연령층에서 감염이 계속 증가되고 있는 양상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백신을 접종 중인 중학생들의 감염률을 상대적으로 낮게 나오고 있는 상항입니다. 10대 확진자 중에 위중증 사례 또한 19건을 접수되었지만 모두 미접종자라고 밝혀졌으며 정부에서는  5세와 11세에 대한 백신 접종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청소년은 12세~15세는 1차 접종이 52% 2차 접종까지가 31%입니다. 접 종세가 올라가면서 중학생들은 확진이 줄은 상태로 보여 지기 때문에 초등학생들 또한 증가세를 본다면 아이들에게도 맞을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여 접종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