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사326 윤석열 후보 아내 김건희 교수지원서 허위 경력 일부 인정 윤석열 후보의 아내 김건희가 과거 교수 지원서에 허위경력을 기재하고 돋보이려고 욕심을 부렸다며 일부를 인정하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학교 진학을 위해 쓴 것도 아닌데 문제가 되냐는 입장이다. 김건희가 2007년 수원여자대학교 교수로 지원서를 작성할 때의 허위사실이다. 내용은 경력사항에 2002년도에 3월부터 3년 동안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팀 이사로 근무했다고 기재했는데 사실은 이 회사는 2004년에 6월 시점에 회사가 창립됐다. 전혀 기간도 맞지 않게 경력을 거짓으로 기재했고 또한 단체로 수상한 것을 가지고 부풀려 개인 수상한 것처럼 적었다. 2004년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허위 기재한 부분에도 김건희 씨는 사실이 아니라고 인정을 했다. 김건희는 당시에 이렇게 허위로.. 2021. 12. 14. 쿠브 네이버 카카오 전자증명 시스템 먹통 오늘부터 백신 패스가 의무화되면서 점심시간 식사하러 가서 백 신접 종자들의 전자증명 시스템 어플 큐브와 네이버 카카오의 시스템이 먹통 되어 현장에서 혼선이 있었다. 질병관리청에서 긴급조치 진행 중이지만 간헐적으로 시스템 먹통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주는 QR고드가 오류가 나면서 식당과 카페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일부 고객이 발길을 돌리는 불편함을 겪는 일들이 발생됐다. 전자증명서에 본인인증이 되지 않아서 식사를 못하고 백신 접종 완료자인데도 불편을 겪어야 하는 상황이 있어 시민들은 당황하고 있다. 관계자는 장애에 대해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인증시스템의 접속장애에 관련하여 확인 한 바로 접속 부하로 인해 전자출입 명부 앱 이용에 오류가 생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백신 .. 2021. 12. 13. 오늘부터 백신패스 없으면 식당 카페 이용 불가 백신 패스란 접종증명서 음성 확인서를 이야기합니다. 백신 패스가 없으면 식당 카페 이용이 불가하다는 안내문구가 서울시내 다중이용업소에 붙어있다.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나 음성 확인서가 없는 사람을 식당이나 카페에서 손님으로 받게 된 경우에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이용자는 과태료가 10만 원이고 사업주의 경우에는 1차 150만 원 2차는 300만 원이 부과됩니다. 그리고 1차에는 10일 2차에는 20일 운영 중단까지 명령하게 됩니다. 당국이 방역체계를 올리고 그만큼 주의해야 할 위급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이유 그 외에 이유 등으로 아직도 미접종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이제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할 수 없게 되어 접종 강요 아니냐며 분통을 터트.. 2021. 12. 13. 오늘부터 부스터샷 백신예약 가능, 2차접종 완료후 90일 부터 접종 가능 코로나19 백신이 오늘부터 부스터 샷 예약이 가능하게 됐다. 추가접종까지의 기간이 3개월로 단축되고 오늘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연령은 18세 이상부터는 오늘부터 백신예약 접종이 가능하게 됐다. 예약일 기준으로 2일 뒤부터 접종일 선택이 가능하다. 60세 이상은 예약 없이 기관에 방문하여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식당 카페 등은 백신 접종 완료 자이거나 음성 확인서가 없으면 출입이 불가능하게 됐다. 서울은 사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접종을 못한 18세 이하를 제외하고는 백신 패스가 없으면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업소 이용이 불가하고 이를 어길 시에 사업장은 10만 원의 과태료를 내게 된다. 부스터 샷은 2차 접종보다 오미크론의 면역력이 100배 높아진다고 한다. 12일 0시 기준으로 부스터 샷을 접종한 .. 2021. 12. 13.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82 다음 반응형